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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숟가락을 넣으면 가볍게 푹 들어갈 만큼 폭신하고, 입안에서 녹는 식감도 인상적이었다는 팬케이크. Monkey Pod Abiko에서는 식사 후 달콤한 메뉴를 즐기고 싶은 사람도, 팬케이크를 맛보러 찾는 사람도 고르는 재미가 있다. 방문객의 후기에 따르면 단맛은 강하지 않고 생크림과 잘 어울리며, 보기보다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다고 한다. 메뉴에는 ‘미쓰보시 팬케이크’와 하와이안 도넛으로 소개되는 몽키팟 말라사다가 있어 카페 시간을 달콤하게 마무리할 만하다.
식사 메뉴 중 후기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된 것은 오므라이스다. 부드러운 달걀에 데미글라스 소스를 곁들인 요리는 밥의 간도 적당해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고 한다. 다른 방문객은 데리마요 오므라이스를 여러 번 먹었다고 소개해, 오므라이스 메뉴를 찾는 즐거움도 전해진다. 런치 로코모코는 흰쌀밥, 16곡미, 버터라이스 중 밥을 고르고, 토마토·소금 소스·살사·데미글라스 등 일곱 가지 소스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. 흰쌀밥은 곱빼기가 무료이며, 16곡미와 버터라이스는 곱빼기에 추가 요금이 붙는다. 원하는 맛에 맞춰 조합할 수 있어 같은 메뉴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.
치킨 스테이크 런치는 소금 레몬, 데리야키, 무즙 폰즈 중 소스를 고를 수 있고, 모치코 치킨 런치는 소금·후추·레몬, 파 마요네즈, 무즙 폰즈, 칠리소스 중 하나를 선택한다. 메인 요리를 정한 뒤 취향에 맞는 맛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반갑다. 어린이 메뉴와 아기 의자도 안내돼 있어 가족 식사 장소로도 고려할 만하다.







